간암 초기증상 알아보기
오늘은 간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간암은 흔히 술을 많이 마시면 생기는 질병쯤으로 알고 계시는데 곡꼭 알콜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폐암이 꼭 흡연을 한다고 걸리는 질병이 아니듯 간암 또한 여러가지 이유와 증상이 있습니다.
그럼 간암 초기증상으로는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간암 초기증상으로는 황달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그이유는 간이 우리 몸의 해독역활을 해주는데 간이 손상이 되면 담즙의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이 소화작용을 하고 간이 이 빌리루빈을 해독을하고 체외로 배출을 시키는 역활을 하는데 이를 못하게 되니 빌리부빈의 수치가 올라가서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게 됩니다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의 담즙이 혈액중 이상이 생겨서 눈과 심하면 손과 발도 황달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간암 초기증상으로 제일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 만성 피로감 입니다 특히 만성간염보균자나 간경변등의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 피로감을 더 많이 호소 합니다 어떤 운동이나 일을 하지 않아도 항상 피곤하고 남들이 봐도 피곤해 보이고 우울합니다.
그리고 간암 초기증산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배애 복수가 차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알부민 때문 입니다 우리 혈관에 알부민이 삼투압의 조절을 하고 있는데 그 알부민수치가 많이 떨어지게 되면 혈관의 수분이 혈관 밖으로 나가는 중력때문에 복강에 물이 차게 되는데 이를 복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간암 초기증상으로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 있습니다 그 부위에 무언가가 잡히고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 같은게 잡히면 간암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또 간암 초기증상으로는 멍이 자주 생기는 증상도 있습니다 이유는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멍으로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간암 초기증상으로 또 특이한 것이 오른쪽 어께에도 통증이 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암은 간경변증과 만성간염을 같이 수반하는 암이라서 초기에는 간암의 초기증상을 잘 느낄수가 없는 것이 위험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또 간암 초기증상으로는 헛배가 자주 부르다고 합니다 이유는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며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간암 초기증상을 종합해보면
만성피로 황달 복수 면역력약화 멍 유전적요인 시욕부진 간기능 약화로 고열에 시다릴수 있으며 체준도 감소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간암이 무서운 것이 침묵의 장기라고 해서 웬만하면 잘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때문 입니다 만성b형 간염환자나 c현간염과 음주 간경변등이 잇으신 분들은 주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간암 초기증상은 간의 신경은 간의 외부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간의 내부에 암이 발생한다면 정말 모르고 말기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암이 무서운 것입니다.
위의 초기증상중에 한두개가 지속적으로 오래 간다면 간암 초기증상을 의심 해볼수도 있으니 꼭 검진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잦은 음주와 피곤한 생활을 오래 하시고 계시다면 간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간암의 위험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으니 꼭 정기검진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간암 초기증상을 알아 보았는데요 조금이러도 의심이 있다면 꼭 조기에 발견하셔서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가시길 바랍니다.